안녕하세요?
시작하기 앞서...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로봇영화 및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했는데요.
그 중에 취향에 큰 영향을 준 영화 한 편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.
[월-E]
살면서 제일 자주 본 영화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인데
다들 아실 수도 있으나 이브와 월-E 사이에는 언어를 거의 쓰지 않음에도
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는 거에 어린 날에 저는
'아.. 이런 영화 나도 만들고 싶다' 라고 정말 많이 생각했던 거 같아요.
글 쓰니까 또 보고 싶네요... 또 봐야겠다...
http://m.cine21.com/news/view/?mag_id=52509
픽사의 걸작 애니메이션 <월·E>는 어떻게 창조되었나
IDEA_ 지구에 홀로 버려진 채 700년을 보낸 로봇이 있다면? “만약 인류가 지구를 떠나면서 마지막 로봇의 전원을 끄는 것을 잊어버렸다면?” <월·E>의 시작은 누군가가 장난처럼 던진 하나의 문장
m.cine21.com
아래 기사는 제가 나중에 다시 읽어보려 한 번 달아봅니다.